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얄 고스트 (문단 편집) == 기타 == 최초로 검을 사용하는 전설 유닛이다. 소환 시 우우우우~ 소리가, 공격 시 우어! 소리와 함께 쇳소리가 난다. 과거에 컨셉 아트로 존재했다가 바뀌었다. 이때는 철퇴를 휘둘렀는데, 그래서인지 검을 사용하는데도 광역 공격을 한다. 이전 카드 일러스트는 현재와 다르게 졸린 인상보다 죽은 후 다시 되살아난 듯한 느낌이 강하다. [[파일:ㄹㅇㄳㅌ.png|width=300%height100]] 출시 전에 유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유닛 특성 자체가 아예 달랐는데, 처음에는 방어막 상태[* 우리가 아는 현재의 로얄 고스트의 외형이지만 약간 더 공중에 떠있고, 왕관이 흰색이다.]로 공중 공격이 가능한 단일 공격을 하고[* 유출되었을 때는 공중 유닛도 공격할 수 있다고 나왔었다.] 이 방어막 상태에서 죽으면 위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체력이 조금 더 높아지고 구속 철구로 후려쳐서 360도 광역 공격을 하는 식으로 공격 특성 자체가 바뀌었다. 추측상으로 왕의 모습은 시체의 모습이고 그 시체를 없애면 구속 철구를 단 지박령이 나오는 식의 설정인 듯한데, 아마도 여러 밸런스 패치를 하면서 불필요한 것을 없앤 것으로 보인다. 이후 구속 철구를 단 지박령 형태의 고스트는 다시 새로운 카드로 재활용될지, 아니면 더미 데이터로만 남게 될지 불명이다. 발키리와 대포 카트의 메커니즘과 겹치는 것도 의심이 간다. 출시 광고를 보면 평상시에는 잠을 자고 있다가 기척을 느껴 적을 추적하는 듯하다. 아예 초음파 수준으로까지도 들을 수 있는지 지하에 있는 의자에서 자다가 일어나는 모습으로 보아 의외의 잠꾸러기 컨셉으로 기획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광고 배포 이전에도 수면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이나 깨울 준비가 되었냐는 등 지속적으로 잠 관련으로 홍보되어 온 전적이 있다. 역시나 신규 카드답게 도전이 시작되었는데, 유일하게 드래프트 도전이 아닌 반사경 전투로 나왔다. [[클래시 어 라마]] 한정으로 설정에 따르면 로얄 고스트는 고대 아레나의 킹이었으며, 프린스에게 살해당한 유령이라고 한다. 고대 아레나는 현재의 아레나와 다르게 프린세스 타워가 없었고, 킹이 직접 칼을 들고 싸우며 타워를 지켰다. 2017년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카드이다. 2019년 할로윈데이 때 [[클래시 오브 클랜]]에 기간 한정 유닛으로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배치 시 일정 시간 동안 은신 상태가 되어 장벽과 방어 타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게다가 페카와 맞먹는 높은 한 방 공격력 덕에 클래시 로얄의 로얄 고스트보다도 사기적이라는 평을 많이 받았다. 2022년 9월에 기차에 치여서 유령으로 변한 [[거스(브롤스타즈)|거스]]라는 캐릭터가 등장했는데, 같은 유령인지라 왠지 거스와도 어울릴 것 같다는 평이 많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클래시 로얄/카드/유닛, version=4075)] [[분류:클래시 로얄/유닛 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